골드만삭스는 지난 주 금요일(22일)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연준은 700bp 수준의 정책(금리) 격차중 첫 자산매입을 통해 130bp 줄였으며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유지하며 30bp를 추가로 줄였고, 통화정책 완화 등을 통해 240bp를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분석가들은 이어 테일러준칙 목표에 맞추기 위해서는 여전히 300bp를 더 축소해야 하는데, 1조달러의 자산매입으로 연방기금금리 75bp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추정할 경우, 최대 4조달러 규모의 추가 자산매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분서각들은 그러나 미국 경제가 당초 예상보다 더 악화되지 않는다면 연준은 다음달 정책회의에서 4조달러 규모의 추가 국채매입을 결정할 것 같지는 않다고 강조하고, 연준의 2차 양적완화가 2조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테일러 준칙(Taylor Rule)은 경제학자 존 테일러가 제시한 통화정책 운용원리로, 실제 인플레이션과 경제성장률이 각각 목표치나 잠정치를 벗어날 경우,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변경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따라서 주로 통화당국이 인플레이션과 성장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단기금리 수준을 계산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