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위기상황에서 금융권에 지원된 자금을 회수할 때 책임감있는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고 누크 벨링크 ECB 정책이사가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벨링크 정책이사는 지난주말 마켓뉴스인터네셔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ECB지원에 상당부분 의존하고 있는 은행들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운 방식으로 지원금을 회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추가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고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은행들을 회생시키는 것이 ECB의 책무인 만큼, 감독당국을 비롯한 관련당국들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벨링크 정책이사는 또한 "시장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나 상황이 여전히 취약한 만큼, 최근 개선된 시장흐름에 과도한 중요성을 부여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