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25일 일본 증시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5.55엔, 0.27% 하락한 9401.16엔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앞서 지수는 강세를 보이며 9460엔선까지 상승했으나 엔화 강세가 지속되자 오후 들어 반락했다.
장 막판 달러/엔 환율이 80엔 후반까지 하락하며 15년래 최저치를 경신하자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켰다.
여기에 일본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되며 지수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37%, 캐논이 1%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토요타 역시 1.13% 내리며 장을 마쳤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44% 하락한 821.23포인트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