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모두투어가 호텔신라의 지분 참여소식에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25일 오후 2시 50분 현재 모두투어는 5050원(14.87%) 오른 3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모두투어의 해외사업부문을 담당하는 모두인터내셔널의 지분 19%를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호텔신라는 모두투어가 확보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자사가 보유한 호텔, 면세점 등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략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번 지분인수로 호텔신라와 모두투어 모두 사업시너지를 위한 든든한 아군을 얻게 된 것으로 보여진다"며 "호텔신라는 지분취득을 통해 공격적인 영업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칠수 있게 됐으며, 모두투어도 자금력이 뛰어난 호텔신라를 통해 국내외 사업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