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금융감독원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APEC국가 감독당국 직원 25명 내외를 초청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조사와 제재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ADB에서 2001년 이후 매년 실시해온 금융감독당국 연수 프로그램(Financial Regulators Training Program)의 일환이다. 지난해까지 2800 여명의 APEC 회원국 및 비회원국 금융감독당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해왔다.
이번 연수에서는 '한국자본시장 조사'에 대한 특강과 내부자 거래, 시세조종 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기법 및 제재조치에 대한 강의와 워크숍이 제공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감독당국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향후 아시아개발은행과 함께 정례적인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