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세계 최대의 항공기조종석 기기제조사인 허니웰 인터내셔널이 항공기 부품과 자동차 터보차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월가의 전망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작성했다.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제조업체 허니웰 인터내셔널은 22일 3분기중 주당 64센트, 4억990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1년전의 주당 80센트, 6억800만달러에 못미치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인 주당 62센트를 상회하는 결과이다.
매출은 9% 오른 83억9000만달러였다.
허니웰 인터내셔널은 이와 함께 올해 연간 주당 순익전망을 기존의 2.40달러~2.50달러에서 2.52달러로 높여 제시했다. 이 회사가 연간 주당 순익전망을 상향조정한 것은 이번으로 올해 세번째이다.
반면 전문가들은 올해 연간 주당순익을 2.53달러로 예상한 바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