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이번달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10월 재계신뢰지수가 107.6으로 직전월의 106.8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06.5를 웃도는 양호한 결과다.
세부적으로 경기평가지수는 110.2로 전문가 예상치인 110.0보다 높았고 경기기대지수 역시 105.1로 전문가 예상치인 102.8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한편 클라우스 아버거 Ifo 서베이 담당자는 "외환시장의 긴장감이 세계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최근 유로화 가치의 급등세가 독일 기업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으며 중국의 위안화 절상은 세계무역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