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은 예상을 웃돈 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22일 버라이즌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순익이 56센트로, 전년 동기의 60센트에서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다만 시장 컨센서스인 54센트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26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9% 줄었지만 예상치보다는 양호했다.
당초 로이터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263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무선사업부가 특히 선전하며 이 부문 고객 수가 1.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버라이즌 측은 "월말 애플의 아이패드와 다음달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향후 낙관적인 전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