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웨인 스완 호주 재무장관은 미국의 경상수지 목표 설정안에 대해 '건설적(constructive)'인 제안이라고 평가했다.
22일(현지시간) 스완 장관은 서울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동에 참석하여 "경상수지 적자 또는 흑자의 한도를 정하자는 제안은 글로벌 경제의 불균형을 해결하는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그는 "호주가 채택하고 있는 변동환율제는 호주 경제에 있어서는 중요한 충격 흡수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최근의 급격한 환율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환율 제도를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호주의 경우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적자 비율은 4.25%이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