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금리가 사상 최저치 수준으로 급락하자 회사채 발행도 크게 증가했다.
다음주 회사채는 총 29건, 2조 5625억원 어치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는 주간 단위로 작년 5월 마지막주 이후 1년 5개월만에 최대치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주 대우건설의 3000억원을 포함 총 29건, 2조 5625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주 발행 예정인 13건, 1조 6019억원에 비해 16건, 9606억원이나 늘어나는 셈이다.
대우건설 현대건설 계룡건설산업 등 건설사들과 동부제철 STX중공업 삼환기업 등 BBB등급 기업들의 발행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25일 대우건설(A-등급)은 운영자금 용도로 3년물 30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현대건설(AA-)은 28일에 운영자금과 차환용도로 2500억원을 발행한다.
STX팬오션(A)과 STX중공업(BBB+)은 각각 27일과 29일 2000억원, 1000억원을 조달한다.
AA+등급인 SK에너지는 29일에 4년물 1000억원, 5년물 1000억원, 7년물 1000억원 등 도합 3000억원을 발행한다. 대부분 차환용이다.
AA+등급인 롯데칠성음료도 같은날 운영자금 용도로 622억원을 발행한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