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22일 "지수 이용권 문제와 관련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측과의 논의에서 진전된 상황이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이날 장중 증권가에는 MSCI가 코스피200지수 무단 사용을 인정했고 과거 10년간 무단 사용한 지수 사용권 대금을 지불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돌았다.
이와 관련, 거래소 고위 관계자는 "내년 편입 결정을 앞두고 실무적인 차원에서 양사 이익을 절충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의견이 안 맞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만 MSCI 측에서 협상을 해보자고 요청이 들어와 이전보단 진일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