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넥스트칩이 SLR 카메라의 필름역할을 하는 CCD 센서(CCD Sensor)를 올해 말 양산한다.
22일 넥스트칩은CCD 센서가 올해 말 양산되며 내년에 매출로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CCD 센서는 SLR 카메라의 필름역할을 하는 것으로 영상보안 카메라에서 널리 쓰인다. 이 센서는 어두운 지역에서 노이지가 적게 생기기 때문이다.
넥스트칩 관계자는 "넥스트칩은 카메라 ISP 공급시 CCD 센서와 함께 공급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다"며 "이제는 CCD 센서와 카메라 ISP는 패키지로 공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넥스트칩은 영상보인 카메라 시장의 70% 가량을 차지하는 중국, 대만, 일본 등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 있는 기업 20군데 정도에 샘플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한편 넥스트칩은 지난해 400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올해 52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