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되살아나고 있는 마산만이 고사리 손들의 화폭에 담겨 진다
22일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23일 토요일 마산지방해양항만청 인근에서 '마산만(행암만) 사랑' 이라는 주제로 사생실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마산만에 성공적으로 도입・시행중인 '연안오염총량관리제도'에 대한 교육·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생실기대회의 참가 대상은 통합 창원시 지역 거주 유치부 및 초등학생이다.
참가 학생들은 마산만(행암만)에 대한 인식이나 체험, 현재 마산만의 경관 및 미래의 모습, 바다를 살리기 위한 생활의 지혜 또는 활동 및 노력, 바다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삶과 문화) 등을 그림에 담아낼 예정이다.
공모전에서는 국토해양부 장관상(2인)을 비롯해 총 20여점의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마산만은 국내에서 가장 오염된 해역으로 알려진 곳으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연안오염총량관리제가 시범적으로 도입됐다. 제도 도입 이후 마산만의 해양환경은 화학적산소요구량 COD 기준 3등급에서 2등급으로 개선되는 등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고 있다.
자세한 공모전 참가방법은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홈페이지(http://www.happobay.org)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