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이베이, AT&T 등 기업실적이 양호한 가운데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와 9월 경기선행지수가 호조를 보이면서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연준내에서 추가양적완화에 대한 이견이 분분하고 국채 매입의 재개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제임스불라드 센인트루이스 연준 총재의 발언이 미 달러 수요를 부추겼다.
2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3.00/1134.0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22.00/1123.00원에 비해 11.00/11.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34.00원, 저점은 1126.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8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32.6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29.60원에 비해 3.0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8.60p 상승해 11146.57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가 강세 반전해 유로/달러는 1.3920달러, 엔/달러는 81.33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