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드총재는 그러나 양적확대에 관한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블라드총재는 21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으며 11월 회의가 열리기 전에는 어떤 결정도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만일 연준이 양적완화확대를 결정할 경우 약 1000억달러씩 나눠서 집행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면서 "그럴 경우 다음번 연준회의에 대한 지침을 제공해줌으로써 연준이 국채매입 지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시사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블라드총재는 양적완화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경제지표들이 경제가 여전히 취약하며 고용창출이 부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양적완화조치는 효과적인 접근방법이라면서 장기물 수익률이 이미 떨어지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