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신한지주가 이사회를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30분에 열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지주는 이 날 이사회에서 올 3분기 실적결산 보고와 함께 이번 사태에 대한 수습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lemon12kr@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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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는 이 날 이사회에서 올 3분기 실적결산 보고와 함께 이번 사태에 대한 수습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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