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회담을 통해 각국의 통화 마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은 각국의 통화 마찰 문제를 글로벌 환율전쟁이라고 언급하면서 이 문제를 G20 회담에서 논의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룰라 대통령은 "이 같은 문제는 브라질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라며 "미국이 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의 통화가 달러에 대해 절상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다른 국가들의 통화 가치가 절하됨에 따라 브라질의 수출이 타격을 입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레알화가 달러에 대해 지나치게 평가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