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시장의 예상보다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10.7로 전월대비 0.3%, 전년대비로는 3.9%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3.8% 상승할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결과다.
특히 이번 전년비 성장세는 4.0%를 기록한 지난 2008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
통계청은 에너지 가격의 상승세 이같은 결과의 원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직전월인 8월 독일의 PPI는 원간으로는 보합을 기록했으며 전년보다는 3.2% 상승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