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각 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최신 스마트폰을 두바이 통치자에게 증정했다.
삼성전자는 18일(두바이 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자이텍스 전시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부스를 방문한 두바이 통치자이자 UAE(아랍에미레이트연합국) 부통령 '세이크 모하메드(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에게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옴니아 7'을 선물로 증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옴니아 7'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7 플랫폼을 탑재하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초슬림 디자인의 삼성전자 스마트폰이다.
이어 20일(현지시간)에 '세이크 모하메드' 사무실에서는, 그의 아들들에게도 선물하고 싶다며 '옴니아 7'을 더 구할 수 있는지 문의해올 정도로 '옴니아 7'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자이텍스(GITEX : 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 2010은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되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 최대 IT 전시회로 올해 총 65개국 3,5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