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의 G20비즈니스서밋 참석 여부가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인용 부사장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일정과 겹치기 때문에 아직 G20비즈니스서밋 참여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G20 조직위원회는 최근 이 회장을 비롯해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한국 기업인 15명이 참석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오는 11월 10~11일에 걸쳐 개최 G20비즈니스서밋과 11월 1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일정이 겹치면서 아직 참석여부를 논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삼성은 아시안게임의 주요 스폰서 중 하나”라며 “지금까지 이 회장은 아시안게임 기간 대부분을 현지에서 머물 정도로 아시안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석해왔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