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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VVIP용 소노펠리체 분양마감 임박!

기사입력 : 2010년10월20일 12:41

최종수정 : 2010년10월20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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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키, 물놀이,승마 등을 언제나 자유롭게

VVIP만을 위한 고품격 세컨드 하우스 소노펠리체
골프, 스키, 물놀이,승마 등을 언제나 자유롭게 사계절 복합 휴양단지

소노펠리체 전경

레저전문 대명레저산업은 지난2009년 12월 9일에 청정자연 비발디파크 단지 내(오션월드 맞은편) 부지 약129,144㎡ 대단위 면적에 504실 규모의 고품격 서비스드 레지던스 ‘소노펠리체’를 오픈했다.

소노펠리체는 365일 별장처럼 이용하는 전용객실인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형 레지던스 객실 및 노블리안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급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쾌적한 자연의 산책로와 18홀의 골프장,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회원전용 라운지, 고품격 유럽피안 스타일의 스파 등 최상류 레저문화 수준에 맞게 고품격 서비스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소노펠리체 시설

클럽하우스안의 클럽레스토랑, 휘트니스센타, 사우나, 테라피센타, 수영장,파3골프장 승마, 수목원, 등 모두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의 리조트다.

소노펠리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회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한다. 이에 따라 회원의 일상을 예술로 만들어줄 ‘소노펠리체 컬쳐클럽 아트 라이프 살롱콘서트, 야외공연, 아틀리에 공방, 조각공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살롱콘서트는 중견, 신예작가 및 외국 작가들의 작품을 2~3개월마다 새롭게 선보이며, 야외 공연장과 타워센터 3층에 자리한 ‘디아만테’와 ‘자피로’ 콘서트장 등에서는 수시로 고품격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소노펠리체는 앞으로도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음악회 및 공연을 매월 또는 격월로 마련해 회원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소노펠리체는 대한민국 레저산업 역사를 새로이 쓸 ㈜ 대명레저산업 역작이다. 

국내를 넘어 세계 Top5 리조트로 거듭날 소노펠리체!!

분양은 실버(40평),골드(51평),로얄(60평),펜트하우스(90평),프레지덴셜(95평) 중 실버, 골드형 잔여지분만 분양 받을 수 있다.(1억3백5십만~2억9백9십만원) 노블리안 회원가입시 대명리조트 전 지역의 노블리안 전용객실을 사용하며, 연간 60일을 사용할 수 있다.

세컨드하우스로써 1년 365일 내 집처럼 사용할수 있는 전용객실인 테라스하우스도 잔여분에 한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2천만원대 패밀리(17~22평형), 3천만원대 스위트(26~32평형)의 일반회원권도 분양중이다.

신규혜택에는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아쿠아 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명회원일 경우 객실요금을 50% 할인해주는 혜택까지 준다.

또한 대명리조트는 남해안 거제도 지세포항에 10번째의 신화 거제리조트를 착공을 시작해 2012년에 500실 규모의 해양리조트로 완공 예정 중에 있으며 여수,삼척(제2쏠비치), 일산 등이 향후 준공되어 모두 회원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009년 7월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에서 비발디파크까지는 1시간 정도 소요 되어 접근성이 아주좋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계약금 입금과 동시에 전국 대명리조트 객실을 회원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문의 대명리조트 본사 : 02- 2222 - 5904

 


* 위 내용은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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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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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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