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은 19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분간 금값은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느낀다"며 "일부 조정도 있고 귀금속에 대한 수요도 약화될 수 있지만 이들 재료가 공급 부족과 중앙은행의 매수세를 상쇄하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헨더슨은 따라서 6개월에서 1년 사이 국제금값 1400달러는 어려운 수준이 아니며 극적인 소리로도 들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헨더슨은 현재 JP모간에서 75억달러 규모의 천연자원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헨더슨은 금광업체 등 금 관련 분야에 약 30%를 투자하고 있으며, 은과 플래티넘 그룹 금속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헨더슨은 "일부에서는 온스당 2000달러를 주장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1450달러로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 경우 은과 플래티텀도 동반 상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 현물가는 중국의 예상밖 금리인상으로 뉴욕시간 오전 11시15분 현재 온스당 1340.50달러에 호가되며 전일 뉴욕종가 수준 1368.45달러에 비해 2%나 급락한 상태다.
그러나 금 시세는 올해 들어 경제 불확실성과 달러 약세 등으로 지금까지 22% 이상 올랐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