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지난달 신규주택착공호수는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미국 상무부는 9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전월 대비 0.3% 증가한 61만 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인 58만호를 다소 상회하는 결과이다.
당초 59만 8000호로 집계됐던 8월 수치는 60만 8000호로 상향 조정되었다.
9월 신규주택착공호수는 전년 대비로는 4.1%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9월 건축허가건수는 5.6% 감소한 53만 9000건으로 집계되면서, 직전월인 8월 2.1% 증가에서 감소세로 전환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8만 건을 역시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