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일진다이아가 업황 호조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4% 이상 강세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일진다이아는 오후 2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4.68%)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5거래일 간 상승, 이 기간 동안 30% 이상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을 중심으로 동양, 대우, 삼성, 현대 등 국내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최근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경기 변동에 따라 일진다이아도 사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옮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에서 태양광, LED 부문 절단용 소재 등에 대한 시장이 커지는 점도 긍정적 요인이라는 판단이다. 현재 공업용 다이아몬드를 생산하는 업체는 일진다이아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는 "관련 수요가 늘면서 일진다이아의 몸값 또한 올라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