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현대미술의 요람인 '뉴욕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dern Art)'과 3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9일 열린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MoMA의 글렌 로리(Glenn D. Lowry) 관장과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이 참석했다.
파트너십에는 최대 한국인 9명을 모마 인턴십에 채용 하는 것 외에 큐레이터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뉴욕현대미술관의 전시를 후원하는 것도 포함된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한국인 인턴 채용은 한국 학생들이 세계 현대 미술의 중심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이다.
현대카드는 인턴십 지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 28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파트너십의 큐레이터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MoMA의 주요 큐레이터가 한국을 방문해 강연들을 진행하고 아트페어와 한국 작가들의 작업공간, 예술기관들을 방문하며 한국 작가들, 큐레이터들과 만나는 기회를 마련한다.
파트너십 체결의 일환으로 이날 현대카드 슈퍼토크에 글렌 로리 관장과 배리 버그돌 수석 큐레이터가 'Innovation in Art'로 대중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밖에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카드는 'Yeonghwa: Korean Film Today영화제'와 '뉴욕 추상 표현주의(Abstract Expressionist New York)' 전시회 및 행사를 후원하는 등 예술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