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에서 가습기의 골칫거리인 청소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복합전자식 가습기(모델명 SHU-C5000SPi)는 청소를 위해 가습기 전체를 이동해야 했던 기존 가습기와는 달리 청소 해야 하는 부분이 본체와 분리되는 '클린업 팟'을 적용해 간편하게 청소 할 수 있도록 했다.
물통 역시 오래 사용하면 틈새에 물때가 끼는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해 손이 깊이까지 들어갈 수 있는 큰 입구와 물때가 끼지 않도록 모서리를 라운드로 설계해 청소를 더욱 용이하게 했다.
삼성의 독자 제균 기술인 S-Plasma ion을 탑재해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하고 물통 내에 살균 필터인 '워터 이오나이저'를 장착해 물의 오염을 막아 주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신제품 가습기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터치 방식의 밀키 화이트 LED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주며 전원 코드를 분리할 수 있어 이동과 보관시 사용자 편의성까지 배려했다.
삼성전자 신제품 가습기의 출고가는 ▲S-Plasma ion 기능이 장착된 SHU-C5000SPi는 23만 9000원 ▲S-Plasma ion 기능만 제외된 SHU-C5003S는 17만 9000원 ▲일반기계식 방식의 SHU-C5001C는 11만 9000원이며 10월 초 출시한 자연 기화식 가습기의 출고가는 39만 9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