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조선주들이 약세장 속에서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오전 10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5000원(1.51%) 오른 3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3거래일 만의 오름세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을 비롯, 한국, 삼성, 모건스탠리 등 국내외 증권사들이 올라 있다.
STX조선해양도 1.98% 오르고 있고 대우조선해양(1.77%), 현대미포조선(1.38%), 삼성중공업(0.49%) 등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전날 조정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조선업황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빚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대우증권 성기종 연구원은 "전날 주가가 빠진 데 대한 반등임과 동시에 기본적으로 조선업황 호조에 대한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오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현대중공업에 대해 태양광 사업에 대한 성장성이 돋보인다며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