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19일 글로비스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나 밸류에이션은 부담이라며 투자의견 '시장평균'을 유지했다.
지헌석 애널리스트는 "올 3분기 글로비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 4750억원, 6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4.9%, 48.9% 증가할 전망"이라며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551억원을 9% 가량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기아차의 해외생산 확대로 반제품 조립(CKD) 운송 물량 호조가 지속되기 때문. 지 애널리스트는 CKD 운송 단가 상승, 운송량 증가로 올해 CKD 매출이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그는 "2011년과 2012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각각 22.5배, 18.5배로 거래돼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럽고, 2011년에는 이익 증가율이 둔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