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솔로몬투자증권은 19일 호남석유화학에 대해 4분기는 전통적인 석유화학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가격강세에 따른 호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는 35만원을 유지했다.
손지우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이후 회복된 중국 재고확보 수요 강세 추세다”며 “특히 최근 화섬관련 제품 가격강세가 부각되면서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손 여구원은 이어 “단기적인 실적변화가 아닌 2018년 매출액 38조원 비전 달성의 중장기적인 성장스토리이다”며 “오는 2013년까지 중국의 성장과 궤를 함께할 석유화학 시황호조에 따른 실적증대는 이를 기반하는 요소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호남석유화학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7.2% 줄어든 1855억원으로 잠정집계계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