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부산은행이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20~30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된 후불 교통체크카드를 출시한다.
18일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이 지방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후불교통 체크카드인 '+T 후불체크카드'를 2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카드를 교통카드로 사용할 경우 신용한도 5만원 범위 내에서 후불기능과 함께 최대 월 4000원까지 이용할 때마다 100원을 할인해준다.
또 스타벅스·커피빈 이용액의 20%할인, 아웃백·빕스·TGIF 등 이용액의 10%, 훼미리마트·GS25·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이용시 건당 10%할인 혜택이 있다.
토익시험에 응시할 경우 응시료 중 1년에 6회 한도로 2000원을 할인해준다.
이밖에 영화관 입장권 1500원과 영광도서·교보문고 등에서 최대 15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발급자격은 만 20세 이상으로 은행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올해 안에 발급받으면 4000원인 발급수수료를 1000원에 발급받을 수 있다.
단, 교통카드 사용분을 결제일에 결제못할 경우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쳐 타 금융거래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부산은행 카드사업부의 조영제 부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T 후불체크카드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2~30대의 대학생과 직장 초년생들에게 혜택이 많은 만큼 이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