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애플(AAPL) 아이패드의 주도로 태블릿 판매 호황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올해 1950만대 수준의 판매대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미국 IT리서치 업체 가트너가 전했다.
또한 내년까지는 5480만대로 181%의 증가율을, 그리고 2014년까지는 2억800만대로 10배의 판매 증가세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가트너는 태블릿이 "이-리더기와 휴대형 게임 그리고 노트북 등의 점유율을 빼앗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노트북에 대해서는 위협 정도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 전문가는 일부 "이 같은 전망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을 수도 있지만 태블릿은 전통적인 PC보다는 스마트폰의 기능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 플레이 또는 비디오 시청이나 독서 또는 웹서핑 등으로 주요 기능을 컴퓨터 접속이나 콘센트 연결 등의 귀찮은 작업 없이 손쉽게 가능토록 해준다"고 평가했다.
또한 배터리 수명이 더욱 길다는 점도 사용자들에 대한 태블릿의 매력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 20101018000037 ]](http://cms.newspim.com/images/IMG/PREV/2010/10/18/20101018000037.jpg?randomNumber=0.617721815845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