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18일 일본 증시가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7분 현재 40.05엔, 0.42% 상승한 9540.30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0.18% 상승한 9517.68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 폭을 소폭 확대하고 있다.
지난 주 닛케이 지수가 1% 가까이 하락한 뒤 미국 증시의 나스닥지수가 구글 실적 호재 등으로 5개월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으로 숏커버링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지난 주말 포드자동차가 마쓰다의 주식을 매각할 것이라는 방침이 전해지면서 마쓰다의 주식이 2.8% 급락하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92% 상승하고 있고, 캐논이 0.13% 오르고 있다. 반면 미즈호 파이낸셜은 0.86% 내리고 있다.
달러/엔이 81엔 대를 유지하면서 수출주 일부로 매수 주문이 나왔지만, 유로/엔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엔화 강세 우려는 여전히 시장을 제약하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 종가에서 10엔 상승한 9530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1.37/39엔의 약보합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은 0.4% 내린 113.28/25엔에 호가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