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0월 넷째주(10.18~10.22)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099.60~1124.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095.00원, 최고 1103.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20.00원, 최고 1130.00원 전망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03.00~1120.00원 전망
연저점을 앞두고 달러 약세라는 대외변수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타고 있다. 이번주에도 특별히 하락추세를 반전할 기미는 없어 보인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연저점 돌파시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저점을 앞둔 상황이라 당국의 개입 경계감도 강해 다소 쉬어가는 분위기가 될 수 있다. 연저점이 뚫리면 1100원선이 무너질 수 있다.. 당국의 매수강도는 더욱 강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095.00~1125.00원 전망
기술적 피로감과 레벨 부담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주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 이어지며 1100원에 대한 테스트가 예상된다. 이번주 미국은 주택지표와 베이지북, 경기선행지수, 필라델피아 연은지수 등의 지표 발표와 애플, 존슨앤존슨, 아마존 등의 실적발표 예정돼 있다. 실적 호조 시 달러화 약세 속도를 조정해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번주 금요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예정돼 있으나 환율에 대한 합의 도출은 쉽지 않을 듯 보여진다. 대내적으로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와 네고 등도 하락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레벨에 대한 부담과 개입 경계 등이 하락 속도를 완만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00.00~1120.00원 전망
지난주 규제 관련 리스크가 시장에 일정 부분 압력을 줬다. 다만 미국의 양적완화정책에 따른 달러 약세가 시장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주에도 양적완화 기대에 따른 달러 약세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연저점을 앞두고 1110원선에서 숏커버가 나오는 등 1100원에 대해서는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이다. 내려갈수록 아래쪽에서 부딪힘이 심하다. 이 같은 사항을 종합할 때 이번주에도 추가 하향시도는 가능하되 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 이번주 환율 1100.00~1130.00원 전망
글로벌 달러 약세 화두를 가지고 원화를 포함해 아시아 통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연중 저점에 다가설수록 당국의 눈치를 보고 있어 속도는 완만한다. 이번주 연저점 돌파 시도가 예상되지만 1100원을 깨고 내려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 이번주 환율 1100.00~1125.00원 전망
이번주에도 하락테스트는 지속될 것이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래쪽인데 경계감 때문에 속도만 조절되고 있다. 고점 매도 인식이 높은 가운데 1110원,1100원을 앞두고는 경계감이 크다. 이번주에도 달러약세 분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연저점인 1103원선을 앞두고는 추가 하락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