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 마텔(Mattel)의 3분기 주당순익이 시장의 기대치를 소폭 웃돌았다.
주력상품인 바비 인형과 새로 출시한 디즈니 라인 장난감의 매출 신장이 순익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날 마텔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순익이 전년동기의 주당 63센트에서 77센트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톰슨로이터 I/B/E/S가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전망치인 주당 76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순익은 전년 동기의 2억 2980만 달러에서 2억 8330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은 총 18억 3000만달러로, 미국 국내 시장에서 3%, 해외시장에서 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마텔 측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건실한 매출 및 순익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