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 기자]골드만삭스는 15일 보고서를 통해 "향후 2년간 유가가 큰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반면, "유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현재 선물 가격 수준은 내년부터 2년간 좋은 헤지 기회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4분기에는 공급 대비 수요가 늘어나는 등, 글로벌 경제가 올해 상반기보다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지만 계속 나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가 급등 원인으로는 "이대로라면 수요가 큰 폭으로 늘면서 2011년 하반기와 2012년 들어 유류의 글로벌 재고가 소진될 것인데, 이 때문에 석유수출기구(OPEC)는 비축량이 줄지 않게 하기 위해 국제 유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