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 9월 중국의 70개 대도시 부동산 가격이 5월 이후 첫 월간 상승세를 나타냈다.
다만 연간 상승률은 지난 5월 이후 꾸준한 둔화 양상을 이어오고 있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9월 70개 대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전월 대비 0.5% 상승, 직전월의 보합 수준에서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부동산 가격은 전년 대비로는 9.1% 상승하는 데 그치며 9.3% 오른 직전월에 비해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 기간 부동산 투자액은 전년 대비 35.0% 늘며 직전월의 34.1% 증가에 비해 증가세가 다소 가팔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