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14일 오전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미국 증시가 양호한 기업실적과 달러 약세로 5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마감한데 힘입어 아시아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71.27엔, 1.82% 상승한 9574.78엔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전날 미국 증시가 상승한데 힘입어 지수 오름세를 이끌었다.
다만 81엔 후반까지 상승하던 달러/엔 환율이 81엔 초반까지 하락하며 엔화 강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개별주로는 소니와 도요타가 각각 2.05% 상승했고, 도요타가 1.15% 오르며 오전 거래를 끝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 종가에서 80엔 상승한 9500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1.31/35엔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40분 현재 1.5% 상승한 2902.9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3000선을 테스트 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위앤 중심환율이 이틀째 사상최저치를 경신한 후 금속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시구리는 1.35%, 윤난구리가 2.14%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증시 역시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1.63% 상승한 8238.7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기술주와 은행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케세이 파이낸셜은 1.82% 상승하고 있고, 윈텍은 1.31%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1.01% 오른 2만3694.1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