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월 기준금리를 2.25%로 유지, 금리동결을 결정함에 따라 이번 결정이 증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의 빠른 하락세와 선진국들의 양적완화 기조가 금통위의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현대증권은 이미 시장이 예상했던 금리 동결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대증권 배성영 애널리스트는 "이번 금리동결은 이미 예상됐던 결과"라며 "이번 결정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들이 양적완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고, 호주 등도 최근 금리동결을 결정한 것을 고려할때 우리나라 역시 글로벌 추세를 따라가는 모습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이번 금리동결이 어느정도 미리 예상된 동결"이라며 "물가보단 환율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편 "보험, 은행 등 일부 금융주가 하락하고 있으나 이는 기본적인 펀더멘털 상에 영향을 주는 것을 아니다"며 "금리동결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