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임애신 기자] 하나은행이 2010년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로 선정됐다.
14일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홍콩 경제전문지인 The Asset이 주최하는 'Triple A Investment Awards 2010' 에서 '2010년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과 국가별 IB, 자산운용, 자산관리 분야의 최우수기관을 선정하는 'Triple A Investment Awards 2010'에서 하나은행은 국가별 베스트 프라이빗뱅크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The Asset 측은 "지난 금융위기 이후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VIP 고객 특화 상품을 적기에 공급해 불안정성을 최소화하고 고객 수익률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도 증대에 두각을 나타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하나은행 PB본부의 권준일 부행장보는 "영국 유로머니誌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 6년 연속 수상에 이어 홍콩 더에셋誌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 2년 연속 수상까지 하나은행 프라이빗뱅크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 부행장보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PB 고객만을 위한 독자적인 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인프라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1995년 국내 최초로 Private Banking 모델을 한국 금융시장에 도입한 이후 HNW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에 초점을 둔 영업을 해왔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