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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계좌 수익률이 140%! 주식 초짜 아줌마가 백조로 거듭난 사연 대 공개!

기사입력 : 2010년10월14일 08:44

최종수정 : 2010년10월14일 10:41

서울 마포구 성산2동에 거주하는 이민선(가명)씨는 최근 주식 대박의 주인공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변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일명 ‘줌마렐라’ 로 불리우고 있다. 주식투자로 140%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2년 전 남편의 실직으로 어렵게 가정생활을 꾸려나가던 그녀가 어떻게 주식투자의 고수로 성장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이민선씨는 남편의 실직으로 어려워진 가정형편에 힘든 기간을 보내야만 했다.

2008년 초 중소기업에 종사하던 남편이 건강문제로 실직을 하게 되자, 가정 경제가 위기에 처하게 되며 생계마저 어려워졌다. 남편의 퇴직금으로 장사라도 해볼까 생각했지만 경험도 없고 아이와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일을 찾기도 어렵기만 했다. 그러던 중 민선씨의 오랜 친구 김OO씨가 주식으로 매달 조금씩 용돈을 버는 것을 보며 자신도 주식투자에 대해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다.

■ 주식초보자들의 어려움이 예외일 수 없다.

주식투자를 시작했지만 그녀도 처음에는 다른 초보투자자들과 같이 어느 종목을 매수하고 언제 팔아야 할지 몰라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뉴스와 신문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생각만큼 기대하는 수익은 나오지 않았다. 소문을 통해 매수를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주가는 하락만 할 뿐 항상 뒷북만 치는 꼴이 되었다.
개인투자자들이 느끼는 정보의 한계와 매도, 매수 시점의 어려움에 그녀도 소중한 자산을 조금씩 까먹으며 허탈감을 느꼈다고 한다.
 
■ 실패하는 투자자들의 공통점

2009년 말 우연히 에버리치의 수익업(www.gachi.net/np) 방송을 듣게 되었는데,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초보투자자들의 문제점을 들으면서 마냥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부끄러웠다고 한다. 그녀는 “에버리치님이 하나씩 짚어주는 문제점이 저를 두고 하는 이야기 같아서 방송을 들으면서 얼굴이 빨개질 정도였다”고 말하면서 아직도 메모를 해놓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매일 아침마다 꼭 읽는다고 한다.
 
에버리치의 실패하는 투자자들의 공통점
1. 자신의 종목은 반드시 오를 것이라는 낙관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2. 시장상황과 경제흐름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의 종목 흐름에만 집중한다.
3. 손절매를 두려워하며 위험 관리능력이 부족하다.
4. 물타기와 적립식 매매의 기본적인 차이를 알지 못하고 상황에 의한 중장기 투자를 하게 된다.

 
상승장에서도 항상 손해만 보던 그녀에게 꼭 필요했던 조언들이었다. 항상 내가 산 종목은 오를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 그리고 그로 인한 끝없는 물타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던 이민선씨의 손해는 결국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나쁜 투자 습관이었다. 결국 주식투자를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배워나가느냐가 더욱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수익업 방송을 통해서 깨달은 것이다.

결국 다급한 마음에 수익업 방송을 듣게 되었고, 에버리치와 상담하며 그 동안 궁금했던 사실을 하나둘씩 깨달으며 주식투자의 기본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수익업 방송은 전업투자자들을 프로트레이더로 교육하는 곳이에요. 한마디로 저 같은 주식 초보자들을 주식시장이라는 전쟁터로 나갈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사관학교 같은 곳이죠. 에버리치님께 교육을 받으며 얼마나 속이 시원했는지 모릅니다. 왜 내가 실패해왔는지를 알게 해 주었고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지 길을 열어 주셨죠.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실수를 잡아주시지만 회원 분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는 호랑이 선생님 같아서 더욱 믿음이 가더군요”

따뜻하지만 냉철한 분석과 조언은 그녀에게 큰 힘이 되었다. 또한 일방적으로 정보만을 받는 것이 아닌 매일 매일 진행되는 장중 트레이딩 기법 교육을 통해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 같은 초보투자자가 아니라 넓은 하늘을 멋지게 날아가길 꿈꾸는 독수리 같은 투자자가 되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 지금도 더 높은 곳을 향해 날아가길 꿈꾼다.

10개월간 그녀는 큰 수익을 얻고 주식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며 인생의 그 어느때보다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지금도 매일 매일 주식공부 삼매경에 빠져있다고 말하는 그녀는 이제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른 개인투자자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점이 있냐는 질문에 그녀는 “주변 사람들이 너도 나도 주식투자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물어보지만 솔직하게 주식은 어렵다고 이야기 해줘요. 주식시장이 절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제가 경험을 통해서 배웠으니깐요. 대신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노력한 사람들은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공평한 시장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이 또한 제 경험을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주식시장에서 한방은 없습니다. 계속적으로 공부하며 꾸준하게 수익을 늘려 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라고 말하며 더 이상 실패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나타나지 않기를 당부했다. 그리고 끝으로 눈앞의 대박을 쫓아서 자신의 피 같은 돈을 날리던 시절 에버리치의 수익업을 만난 것에 큰 감사 드린다는 말을 남겼다.  

에버리치는 개인투자자들 투자전략과 프로트레이더 양성을 위한 수익업 방송 (www.gachi.net/np) 을 진행 중이며 초보투자자들과 주부들을 위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트레이딩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수익업 9월 누적 수익률 현황>
 

한편 수익업 수석 애널리스트의 관심 종목은 아래와 같다.

CT&T(050470), 컴투스(078340), 평산(089480), 유니슨(01800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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