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백화점은 트위터 대표계정인 '@LOTTEstory'를 통해 소외 이웃들에게 연탄을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기존 및 신규 팔로어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방법은 기간 중 롯데백화점이 멘션(mention : 트위터에 글을 올림)해 놓은 롯데백화점 홍보 멘트를 리트윗(RT : 다른 사람의 멘션을 자신의 팔로어들에게 재전송 하는 것)하면 된다.

참여자들 중 선착순 3000명을 선발해 이들의 아이디(ID)로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산하의 연탄은행에 연탄 6000장(연탄 2장/1人, 롯데백화점이 비용 부담)을 기부한다. 1인당 2장씩 기부되며 롯데백화점이 비용을 부담한다. 이 연탄들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눠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 12일 트위터 대표계정(@LOTTEstory)를 개설했으며, 오픈 54일만인 지난 10월 4일에 팔로어 1만명을 돌파했다.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 등의 유익한 쇼핑정보를 제공하고, 전담부서인 미래기획팀의 직원들이 고객의 문의나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이에 대해 실시간으로 응답한다.
롯데백화점 구성회 미래기획팀장은 “트위터로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문의에 답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의미 있는 일에 활용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채널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