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미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텔과 JP모건 등 주요기업이 실적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14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5.00/1115.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20.00/1121.00원에 비해 5.00/5.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23.50원, 저점은 1115.5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3.9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20.70원에 비해 6.8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호조로 상승했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5.68p 상승한 11096.08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의 약세가 지속됐다. 이에 유로/달러는 1.3962달러, 엔/달러는 81.79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