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러시아 중앙은행이 유로-달러 주요통화에 대한 루블화의 변동범위를 상향 모두 50코펙 정도 조정, 3루블~4루블 범위로 확대할 것이라고 세 명의 소식통들이 13일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들은 중앙은행이 이 같은 조치를 통해 환율 중심 정책을 인플레이션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루블화 변동범위는 기존의 33.40루블~36.40루블에서 32.90루블~36.90루블로 확대되게 되었다.
[Reuters/NewsPim]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