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뉴스 웹사이트사인 데일리 비스트와 운영통합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며 거래 성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거래가 이루어질 경우 데일리 비스트의 공공창업자겸 공동소유주인 티나 브라운이 데일리 비스트와 뉴스위크의 편집장을 겸임하게 된다.
미국의 거대 음향장비업체인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 Industries Inc.)의 창업주 시드니 하만은 심한 적자에 시달려온 뉴스위크를 지난 9월 워싱턴포스트로부터 인수한 바 있다.
월스트리저널은 웹 분석업체인 옴니처(Omniture)를 인용, 뉴스와 논평을 내보내는 데일리 비스트가 월 평균 460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데일리 비스트는 올해 1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