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은 ‘사랑의 열매’로 잘 알려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복지단체 타이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드라이빙 해피 투게더(Driving happy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타이어 지원사업은 전국 사회복지단체 중 700여 곳을 선정해 9인승 이상 승합차에 타이어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타이어 무상 지원을 원하는 사회복지 단체는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와 현상 실사를 거친다. 선정 결과는 27일 한국타이어 홈페이지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지정된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에서 타이어 교체 및 얼라이먼트 확인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박찬웅 국장은 “드라이빙 해피 투게더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손과 발이 되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한국타이어의 의지”라며,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함께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0년 설립된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의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장학사업, 소년소녀가장 지원사업, 무료급식지원, 차상위계층 지원, 노인교통안전봉사단 후원 등이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