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11일 오전 아시아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증시가 '체육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중국이 2.03% 급등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11시 46분 현재 2.03% 상승한 2794.40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미국의 양적완화 가능성의 증대로 상승 마감한 것이 호재로 작용해 지수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여기에 중국의 4/4분기 지표가 예상외로 양호한 것으로 발표되며 금속과 철강 수요가 증가될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시구리가 3.2% 급등하고 바오샨 스틸이 0.08% 오르고 있다.
반면 대만 증시는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08% 하락한 8237.7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가권 지수는 0.41% 상승하며 거래를 시작했지만 하락세로 전환했다.
다만 대만의 PC기업 에이서(Acer)는 9월 판매량 상승이 호재로 작용해 2.06% 상승하고 있다. 반면 반도체주 TSMC는 0.32% 하락하고 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이 시각 현재 1.15% 상승한 2만3207.26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