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강원랜드가 3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 1000원으로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수익성이 좋은 슬롯머신 매출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0.7%, 15.0%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슬롯머신은 테이블게임 대비 홀드율이 높고 변동비용 비중이 낮아 매출 상승에 따른 추가 매출이 대부분 이익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카지노 산업의 규제가 완화되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해외 원정 도박 등으로 국내에서도 장기적으로 규제 완화가 예상된다는 것.
그는 "특히 강원랜드의 높은 사업안정성과 수익성 그리고 높은 배당매력도를 고려할 경우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