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외환은행이 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국내 최우수 '무역금융은행'과 '외국환은행'으로 선정됐다.
10일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미국의 워싱턴 DC의 내셔널 프레스클럽(National Press Club)에서 열린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지 주최 시상식에서 한국내 '최우수 무역금융은행'상 및 '최우수 외국환은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 거래규모 △ 지역별 영향력 △ 고객서비스 △ 가격경쟁력 △ 혁신적 시스템 등 5개 평가항목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이로써 외환은행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10년 연속 '최우수 무역금융은행'과 9년 연속 '최우수 외국환은행'에 선정됐다.
이밖에 지난 9월 1일 파이낸스아시아지로부터 3년 연속 '한국내 최우수 무역금융은행'과 '한국내 최우수 외국환 은행'으로 선정으며, 또 지난 9월 29일에는 아시아머니지 선정 '한국 최우수 Cash Management 은행'과 '최우수 외국환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외환은행 홍보부의 박용진 차장은 "올해도 외국환부문과 무역금융의 경쟁력이 국제시장에서 인정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급변하는 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적용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