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상식에선 심사위원인 독일 루드비히 미술관 관장 카스퍼 쾨니히(Kasper K?nig)와 뉴욕현대미술관 부관장 캐시 할브라이시(Kathy Halbreich)가 선정한 설치미술가 이주요(39)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제 3회를 맞는 양현미술상에서 한국인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사위원 캐시 할브라이시는 “이주요의 작품은 지난 2004년 작고한 선배 작가 박이소의 작품에 대한 느슨한 재해석”이며 “이주요 세대의 수많은 작가들이 공감하는 원본성에 대한 모더니즘의 숭배가 허구적 신화에 불과하다는 믿음이 그녀 작업의 토대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