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에코프로가 2차전지 핵심소재의 높은 경쟁력 전망에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강세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오전 10시 29분 현재 전날보다 340원(3.62%) 오른 9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 SK, 신한금융 등 국내 증권사들이 주식을 매수하는 상황이다.
최지수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에코프로에 대해 "삼성분계 양극활물질 전구체를 생산하는 유일한 국내업체"라고 소개하며 "현재 삼성분계 양극활물질 전구체 Capa는 100톤/월이며 전량을 LG화학에 납품하고 있다"고 말했다.
2차 전지업계에서 원가경쟁력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양극활물질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삼성분계 양극활물질은 2차전지 내 30% 이상의 원가비중을 차지하는 물질로, 전지의 용량과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핵심소재를 의미한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